석탄산업 전사 추모 및 성역화 추진위원회가
여야 정당에 국내 석탄산업의 역사를
교과서에 수록하는 정책을
지방선거 공약으로 채택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탄광 근로자와 재해자, 순직자 유가족이 만든
추진위원회는 공약 채택 요청서에서
120년의 석탄산업을 역사적으로 되돌아보고,
경제발전 기여와 에너지 개발,
진폐 재해 등에서 사실적 평가를 할 수 있도록
교과서에 수록하는 방안을 건의했습니다.
또, 광부의 날 제정과
석탄산업 전환 지역으로의 명칭 변경 등
중요한 시점에서 정부가 공인한
석탄산업 백서를 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